터줏대감 김종민 뜻밖의 배신? 18년차 자존심의 기로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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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줏대감 김종민 뜻밖의 배신? 18년차 자존심의 기로 (1박 2일)

터줏대감 김종민 뜻밖의 배신? 18년차 자존심의 기로 (1박 2일) 의리보다 자존심이다.

이날 ‘1박 2일’ 팀은 저녁식사 복불복으로 특정 멤버의 선택을 다른 멤버들이 예측하는 ‘유돈노미’ 미션을 진행한다.

그 중 맏형 김종민의 선택을 예측하는 차례가 되면서 멤버들에게는 4개의 ‘까나리카노’와 단 1개의 ‘아메리카노’ 중 김종민이 아메리카노를 찾을 수 있을지 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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