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강습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고 조기 강판한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30)가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화이트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2루에서 다쳤다.
화이트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6경기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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