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오픈 트레이닝에 앞서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서 토트넘과 이별하기로 결정했음을 밝혔다.
토트넘은 초반 히샬리송, 크리스티안 로메로, 판 더 펜, 포로 등 지난 아스널전에 선발 출전한 선수들과 나머지 선수들을 나눠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토트넘은 11대11로 나누어 팀 게임을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