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플라이급 신성 박현성(29)이 일본의 타이라 타츠로(25)를 상대로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 나선다.
UFC 박현성 “타이라, 내 상대 아냐…KO로 끝낸다” .
타이라는 현재 UFC 플라이급 랭킹 6위, 반면 박현성은 이번 경기를 통해 첫 톱10 진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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