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원 뜻대로 당 진로 결정하는 새 민주당의 역사 시작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청래 "당원 뜻대로 당 진로 결정하는 새 민주당의 역사 시작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자신의 당선에 대해 "당원의 뜻대로 당의 진로를 결정하는 새로운 민주당의 역사가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것은 민주당 주류가 바뀌었다는 뜻이고 민주당에서 정청래가 당대표가 됐다는 것은 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이제 당의 운명을 결정하는 시대가 왔다는 상징적인 하나의 사건"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위헌정당해산 심판' 가능성에 대해서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통해서 계엄군에 총을 들려서 국회로 쳐들어왔다"며 "헌법을 공격하고 파괴하려고 했다.실제로 사람을 죽이려했다.거기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먼저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저는 그들과 악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