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국민의힘에 대해 “12·3 비상계엄 내란을 통해서 계엄군에게 총을 들려서 국회로 쳐들어왔다”며 “거기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먼저다.그러지 않고 저는 그들과 악수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드러냈다.
철저하게 반성하고 사과하고 그래도 모자란데 진정으로 사과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고, 성찰하지 않고, 그리고 아직도 윤석열을 옹호하는 세력이 국민의힘에 있다면 그들과 어찌 손을 잡을 수 있겠니? 또한 내란 특검을 통해서 윤석열 내란 수괴 피의자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내부에 내란 동조 세력과 내란 방조자, 내란 협력자들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 자연스럽게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를 하라는 국민적인 요구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때 당 대표로서 현명하게 판단하도록 하겠다.
△선거운동 기간 내내 당원들의 눈빛을 현장에서 너무나 많이 봤고 현장에서 당원들의 열기를 느꼈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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