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와 한화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팀 간 1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당초 그라운드 정비 후 오후 7시 경기가 지연 개시될 예정이었다.
다시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깔렸고, 그라운드 정비 작업은 시작도 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