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 KIA의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이날 오후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던 광주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경기 시작을 17분 앞둔 오후 5시43분께 취소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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