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항공사 파라타항공 1호기 도입···상업운항 준비 속도
신생 항공사 파라타항공이 김포국제공항을 첫 항공기를 도입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 절차에 착수했다.
파라타항공은 이 기체를 시작으로 연내 A330-200 1대와 A320-200 2대 등 총 4대의 항공기를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다.
또한 북미 노선 취항을 염두에 두고 운항, 정비, 서비스 등 각 부문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 항공기 도입을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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