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좀비딸'이 국내 흥행을 넘어 북미 시장 진출까지 스케일을 넓히고 있다.
배우 조정석은 이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여름 코미디 영화 흥행의 중심에 섰다.
'좀비딸'은 지난달 30일 개봉해 하루 만에 43만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개봉 첫날 최다 관객 수와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동시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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