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지방선거 때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선 충남 논산시장 선거에서 낙선했지만 2010년부터 2018년 지방선거 때까지 3차례 연속으로 당선됐다.
논산시장으로 처음 선출됐던 2010년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과 교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운동 중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야전사령관'을 자임하며 친명계로서의 선명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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