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초음파 검사 결과 나왔다…발 통증→거동 불편→'왼쪽 발바닥 부종'→MRI 검진 예정 (대구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민호 초음파 검사 결과 나왔다…발 통증→거동 불편→'왼쪽 발바닥 부종'→MRI 검진 예정 (대구 현장)

후반기 11경기서 타율 0.317(41타수 13안타) 1홈런 9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오던 주전 포수 강민호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오늘 (강)민호가 발 쪽이 조금 안 좋아서 (김)도환이가 왔다.밤에 잘 때 불편함을 느꼈고, 일어나서도 거동하기가 불편하다고 한다.지금 영상을 찍고 있는 상황이라서 결과를 보고 얘기해야 할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삼성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강민호는 이날 왼쪽 발바닥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부종이 발견돼 향후 병원 일정 확인 후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