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레워토비 라키라키 화산 이틀 연속 분화…화산재 기둥 18㎞ 높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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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 레워토비 라키라키 화산 이틀 연속 분화…화산재 기둥 18㎞ 높이까지

인도네시아의 레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이틀 연속 분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1일 저녁 분화로 화산재 구름이 10㎞까지 치솟았던 라키라키 화산은 5시간도 채 되지 않아 화산재와 화산 물질 기둥이 최대 18㎞ 높이까지 치솟았다.

이번 분화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인 메라피 산이 2010년 자바섬에서 분화해 35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이 대피했던 이후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가장 큰 분화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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