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직원에게 배신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안선영은 최근 캐나다로 떠나는 것을 두고 이민설이 불거진 것에 “이주하는 것”이라고 바로잡으며 ” 힘든 일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모친의 건강이 악화된 것과 함께 직원의 횡령 사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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