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위' 삼성 대충격, 강민호 '거동 불편' 선발 제외…"검사 결과 지켜봐야 할 듯"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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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삼성 대충격, 강민호 '거동 불편' 선발 제외…"검사 결과 지켜봐야 할 듯" [대구 현장]

최근 10경기서 타율 0.324(37타수 12안타) 1홈런 8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오던 강민호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오늘 (강)민호가 발 쪽이 조금 안 좋아서 (김)도환이가 왔다.밤에 잘 때 불편함을 느꼈고, 일어나서도 거동하기가 불편하다고 한다.지금 영상을 찍고 있는 상황이라서 결과를 보고 얘기해야 할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도환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62경기 타율 0.333(114타수 38안타) 6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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