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법사위원장처럼 당대표"…박찬대 "당·정·대 '원팀'으로 이재명 시대 책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청래 "법사위원장처럼 당대표"…박찬대 "당·정·대 '원팀'으로 이재명 시대 책임"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박찬대 후보가 2일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막판 지지 호소에 나섰다.

정 후보는 '강력한 개혁 당대표'를 기치로 '내란 세력 청산'을 내세우며 민심 확보에 나섰고, 박 후보는 '원팀 당정대'를 통한 안정적인 당 운영을 강조하며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자신에게 있음을 호소했다.

박 후보는 정견발표에서 "이재명 시대, 우리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당정대 원팀'을 호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