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헌신한 손흥민의 의사를 절대적으로 존중하며 레전드 대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거 같다"고 운을 뗀 손흥민은 "올 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이걸 먼저 기자회견 전에 말씀드려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25일에도 "LA는 이미 손흥민에게 구단 프로젝트의 새로운 스타로 1차 제안을 건넸다.손흥민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자신의 미래를 밝힐 것이다.토트넘도 손흥민이 다음 행보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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