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주식시장 안 무너져"…'대주주 기준' 놓고 與 공방 확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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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주식시장 안 무너져"…'대주주 기준' 놓고 與 공방 확산(종합)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세제 개편안을 놓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2일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진성준 의장은 2일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것과 관련 "많은 투자자나 전문가들이 주식양도세 과세요건을 되돌리면 우리 주식시장이 무너질 것처럼 말씀한다"며 "선례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내용을 포함한 '2025년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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