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뉴캐슬은 3일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친 뒤 한국을 떠난다.
뉴캐슬 대표로 에디 하우 감독과 산드로 토날리, 박승수가 자리했다.
이삭의 거취는 알 수 없으나 아직까지는 뉴캐슬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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