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2세 이하(U-12) 야구대표팀이 멕시코를 완파하며 제8회 세계유소년야구선수권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슈퍼라운드 전적 3승 1패를 기록하며 일본, 미국과 함께 공동 1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2일 오후 7시30분 대만(2승 2패)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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