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지난달 31일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단에 위치한 수출용 신형연구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26년 신청 예산 1755억 원과 기존 정부 정책에 따른 사업기간 연장 비용 288억 원이 모두 확보돼야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이 의원은 신형연구로 건설 이후 전문 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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