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BR 풋볼’은 1일(이하 한국시간) “누녜스는 리버풀을 떠난 디아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디아스는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도 모두 거절했다.
리버풀 소식통인 ‘디스 이즈 안필드’는 28일 “리버풀은 올여름 디아스가 뮌헨으로 이적하는 데 합의하기 전, 두 차례의 계약 연장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를 거뒀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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