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경은 2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7일째 여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5초61로 출전 선수 100명 중 33위에 자리했다.
허연경은 50m뿐만 아니라 100m 한국 기록(54초49)도 가진 한국 여자 자유형 단거리 간판이다.
지유찬은 지난해 도하 대회 남자 자유형 50m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준결승에 올라 스윔-오프에서 아시아 신기록(21초66)을 세우고 결승 진출까지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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