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미국 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에서 개인 최고 기록(종전 10초73)을 0.08초 앞당긴 제퍼슨은 올해 여자 100m 세계 최고 기록도 작성하며 도쿄 세계선수권 우승 후보 1순위로 부상했다.
도쿄 세계선수권 여자 100m에는 총 48명이 출전한다.
결국 미국에선 대표 선발전 1∼3위와 와일드카드를 쥔 리처드슨 등 4명이 도쿄 세계선수권 여자 100m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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