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KIA 관계자에 따르면 김도영은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1군에 콜업된다.
김도영은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시즌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김도영은 2일 한일장신대와 연습경기를 소화한 뒤 3일 또는 5일 1군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KIA는 김도영의 몸 상태와 재활 과정 등을 확인한 끝에 조금 더 일찍 콜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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