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원풋볼’은 1일(이하 한국시간) “만약 비니시우스가 팀을 떠난다면,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상징적인 대형 영입으로 대응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된다.그 대상이 바로 홀란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협상은 중단된 상태다.
레알 마드리드는 또 다른 ‘슈퍼스타’의 영입으로 비니시우스의 빈자리를 대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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