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일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5)를 대체할 타자로 앤드류 스티븐슨(31)을 연봉 20만 달러(약 3억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KT는 2024시즌을 앞두고 다시 로하스에게 손을 내밀었다.
지난해 팀으로 돌아온 로하스는 정규시즌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29(572타수 188안타) 32홈런 112타점 108득점, 장타율 0.568, 출루율 0.421 등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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