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수 외인 로하스와 결별…좌타 외야수 스티븐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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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수 외인 로하스와 결별…좌타 외야수 스티븐슨 영입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부진을 거듭한 장수 외국인 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와 결별하고 새 외국인 타자로 드류 스티븐슨을 영입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770경기에 나서 타율 0.289 58홈런 328타점 469득점 201도루를 기록했다.

로하스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KT에서 활약하다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로 이적했고, 지난해 복귀해 올해도 KT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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