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군자건강센터, 자양보건지소, 중곡보건지소 3곳에서 열린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갱년기에 건강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중장년층에 꼭 필요한 중강도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으로 구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광진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총 69회의 갱년기 비만예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996명이 참여해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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