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10년간 뛰어온 팀을 떠난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영국 유력 언론은 물론 이적시장 전문가들도 속속 손흥민과 토트넘의 결별을 확신한다는 뉘앙스의 보도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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