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데뷔' 최유리, 어느덧 고등학생..."다른 직업 생각한 적 없어"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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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데뷔' 최유리, 어느덧 고등학생..."다른 직업 생각한 적 없어" [엑's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2009년생인 최유리는 2014년 MBC '동물가족 체험기 와일드 패밀리'로 데뷔해 지금까지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배우들이 대부분 부모의 손길에 따라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것처럼, 최유리의 시작도 마찬가지다.

'아직 어리니까 연기 외 다른 분야에 관심이 생길 수도 있지 않나'라는 궁금증에는 "제가 과학을 좋아하는데, '과학이 재미있다' 정도이지 이걸 좋아하니까 직업으로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더라"면서 "저의 적성이 배우에 맞고, 연기를 할 때 가장 가장 큰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천생 배우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고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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