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노래에 춤 추는 '좀비딸' 최유리 "몸치라 힘들어, 순탄치 않았다"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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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노래에 춤 추는 '좀비딸' 최유리 "몸치라 힘들어, 순탄치 않았다" [엑's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영화 '좀비딸'에서 최유리가 연기한 수아는 인간이었을 때의 감정을 기억하며 좀비가 되기 전 연습했던 보아의 'No.1'에 맞춰 댄스를 춘다.

최유리는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발표된 노래인 'No.1'에 대해 "보아의 존재는 알고 있었다"고 미소 지으며 "극 중에서 수아가 좀비로 변한 후에 많은 일이 있지 않나.

또 "처음엔 신기했다"면서 "분장 덕에 실제 좀비가 된 것처럼 도움을 많이 받았다.원래 좋아했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다 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고, 걱정보다는 기쁨이 더 컸던지라 따로 어려움을 겪진 않았다"고 자신있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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