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빈스(Vince·이준석)가 1년9개월 만에 자신의 곡을 발매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빈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신곡 '차차차(CHA CHA CHA)'를 공개한다.
빈스는 지드래곤 '슈퍼스타', 선미 '가시나', 태양 앨범 '화이트 나이트', 아이콘 '죽겠다', 위너 '아 예(Ah Yeah)'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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