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명 숨진 인니 화산 또 분화…화산재 10㎞ 높이로 치솟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작년 9명 숨진 인니 화산 또 분화…화산재 10㎞ 높이로 치솟아

지난해 폭발해 9명이 숨진 인도네시아 화산이 또 분화해 주변 6㎞ 반경에 접근 금지령이 내려졌다.

인도네시아 지질청은 최근 몇 주 동안 가스 축적으로 화산이 분화했다며 "화산재 높이는 정상에서 10㎞로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은 지난해 11월에도 폭발해 9명이 숨지고 60명 넘게 다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