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가 주니어 메이저급 대회 주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로 하락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13언더파 272타로 공동 2위에 오른 푸에블라 주세페(미국)가 다른 한 자리를 차지했다.
찰리는 자연스레 주니어 라이더컵 출전 경쟁에서도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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