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된 강제징용 피해자의 손자, 일본제철 손배소 승소…왜?[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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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된 강제징용 피해자의 손자, 일본제철 손배소 승소…왜?[법대로]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 징용된 피해자의 유족이 전범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이후 지난 2019년 A씨의 아들은 일본제철을 상대로 1억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11단독 김승곤 판사는 지난 6월 9일 A씨의 아들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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