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에서 야간 갯바위 낚시객 4명이 길을 잃고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1시간 10분여 만에 고립돼 있던 4명을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에 출입하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밀물이 시작되기 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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