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찬, 자유형 50m 亞 신기록으로 결승행…계영 800m는 ‘메달 실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유찬, 자유형 50m 亞 신기록으로 결승행…계영 800m는 ‘메달 실패’

한국 수영 대표팀의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5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잘성하며 결승에 올랐다.

메달을 기대했던 김영범·김우민·이호준·황선우로 구성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결승에서 7분 02초 29의 기록으로 8팀 중 5위에 자리했다.

중국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따며 작성했던 종전 아시아 기록(7분 01초 73)을 0.82초 앞당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