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기념식 참석자 모습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7월 3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대 당진시의회 개원 3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영훈 의장은 "제4대 의회는 시민과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왔다"며 "남은 임기 역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당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2022년 7월 제4대 개원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 조례 제·개정, 예산 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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