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차량 화재 다가구주택으로 번져…주민 7명 대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평택서 차량 화재 다가구주택으로 번져…주민 7명 대피

차량에서 발생한 불은 인접한 3층짜리 다가구주택으로 번져 주민 등 7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로 신고 접수 4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당국은 장비 35대와 인력 10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들어갔고 화재 발생 13분만인 10시1분께 완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