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양민혁' 토트넘vs'박승수' 뉴캐슬 내일 격돌…코리안더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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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양민혁' 토트넘vs'박승수' 뉴캐슬 내일 격돌…코리안더비 기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양민혁, 뉴캐슬 유나이티드 박승수의 '코리안더비'가 성사될까.

지난 31일 토트넘의 프랑크 감독은 홍콩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친선경기 중 후반 32분 손흥민을 교체 투입했고, 양민혁은 대기 명단에 포함됐지만 끝내 결장했다.

팀 K리그전 종료 이후 박승수는 "(양) 민혁이 형을 만나게 돼서 너무 좋다", "손흥민 선수는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서, 만나면 팬이라고 하고 싶다"며 "꼭 같이 경기를 뛰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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