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김학배 지사장이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지사장 김학배)가 1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현장 근로자 보호에 나섰다.
서산·태안지사는 최근 김학배 지사장이 직접 관내 8개 주요 공사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대상 안전 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는 앞으로도 모든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안전사고 없는 건설 현장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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