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1일(현지 시간) "앞으로 며칠 내 인질들을 석방하기 위한 부분적 합의를 달성할 수 있을지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그는 이날 가자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병사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자미르 총장의 이번 발언은 최근 국제사회가 가자지구의 인도적인 참상에 대해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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