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또 전남친 언급 "차이고 울면서 불러" (힛트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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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또 전남친 언급 "차이고 울면서 불러" (힛트쏭)[종합]

이미주가 전남친을 언급했다.

김영배가 국민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제비족 역할로 출연했다고 소개되자, 김희철은 ‘요즘 사람들은 제비족이 뭔지 모를 것’이라고 언급했고, 이미주가 “나비족 같은 느낌인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주는 “두 달 만에 50만 장 돌파하고, 발매 40일 만에 가요톱텐 1위를 차지했다”, “당시 라디오, 방송 포함해서 4~5개 출연했고, 저녁에는 지방으로 행사를 다녀서 하루에 3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라며 박미경의 인기에 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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