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전 아나, 美 로스쿨 입학 준비…검사 남편과 함께 떠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수민 전 아나, 美 로스쿨 입학 준비…검사 남편과 함께 떠난다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미국 유학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하루하루 백수인듯 백수아닌 삶.남편까지 육휴하니 완전히 백수가족이다.남편이랑 계속 있으니까 폰을 안보게 된다”고 적었다.

서두르지 말고, 너를 믿어라)란 문구를 남기는가 하면, 남편의 손을 맞잡은 사진과 함께 “모든 곳에 함께”란 메시지를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