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이유 증명' 김시훈-한재승, 1점 차 3⅓이닝 무실점 합작…이범호 감독 "결정적인 역할 했다" [광주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레이드 이유 증명' 김시훈-한재승, 1점 차 3⅓이닝 무실점 합작…이범호 감독 "결정적인 역할 했다" [광주 현장]

선발 이의리는 5이닝 2피안타 4볼넷 5탈삼진 2실점을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김대유에 이어 김시훈(2⅓이닝), 최지민(⅔이닝), 한재승(1이닝)이 무실점으로 뒷문을 막고 승리를 완성했다.

한화는 2회초 1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으나 김태연의 병살타가 나오면서 이닝을 그대로 끝냈다.

이의리가 내려가고 올라온 김대유 상대 6회초 선두 문현빈이 좌전안타를 치고 나갔으나 바뀐 투수 김시훈 상대 노시환의 병살타, 채은성의 3루수 땅볼로 허무하게 이닝이 끝났고, 6회말이 되어서야 균형이 깨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