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김영범, 김우민(이상 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황선우(강원도청) 순으로 레이스를 펼쳐 8팀 중 5위(7분02초29)를 기록했다.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양재훈(강원도청),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 순으로 물살을 갈라 7분01초73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한국 수영 단체전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