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1일 “조광래 대표이사는 사의를 표명했으며, 선수강화부장에 대한 인사 조치와 함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혁신위원회' 구성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조광래 대표이사는 구단 및 선수단 운영 혼선을 최소화하고 프로로서 대구시민과 팬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즌 최종결과와 관계없이 시즌 종료와 동시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시 주도로 스포츠 전문가, 팬 등 다양한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구FC 혁신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며, 이 위원회는 시즌 종료시까지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