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시즌에는 공식전 46경기에 나서 1골 3도움을 기록했고, 활약에 힘입어 ‘에레디비시 올해의 재능’으로 선정됐다.
로마노 기자는 28일 “첼시는 하토와 사비 시몬스를 모두 영입하는 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특히 하토와는 지난주 합의에 도달했다.성사에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31일 “하토는 이번 여름 오직 첼시로의 이적만을 원했다.장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하며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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