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이 1일 잠실 두산전에서 1타점 2루타로 결승타와 개인 통산 1600타점을 장식했다.
SSG 선발투수 김광현은 6이닝 동안 4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의 호투로 7승(7패)째를 따냈다.
결승타를 쳐낸 최정(3타수 1안타 1타점)은 KBO리그 우타자 최초이자 역대 2번째로 통산 1600타점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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